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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 정책 -

 

국공립박물관· 미술관 관람료 

무료화의 문제점과 대안

(경기도 박물관협회를 중심으로)

 

 

  

 1. 박물관 정책

정책은 국민의 생활과 연계된 각종 분야에서 발생하는 정부기관의 행동지침이며 공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정치가 타자를 움직일 수 있는 행위가 되듯이 박물관의 운영도 사회적 시스템 속에 편입되어 다양한 계층을 변화시키기 위한 정치적인 뜻을 담고 있다. 박물관정책은 박물관의 원동력이 국가 문화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사회적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과 박물관경영의 안정화를 추구하기 위해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기준 하고 있다.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13 (설립과 육성)

법인·단체 또는 개인은 박물관과 미술관을 설립할 수 있다. [개정 2007.7.27]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제1항에 따른 박물관 및 미술관의 설립을 돕고, 문화유산의 보존·계승 및 창달(暢達)과 문화 향유를 증진하는 문화 기반 시설로서 지원·육성하여야 한다.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진흥 조례

3(도지사의 책무)

경기도지사(이하 도지사라 한다)는 문화유산의 보존계승 및 창달과 문화향수를 증진하기 위하여 박물관미술관 및 이와 관련된 비영리 법인단체를 육성 및 발전시켜야 한다.

[전문개정 2013.2.25.]

 

2. 전국의 박물관· 미술관 현황

2016년 조사된 박물관 826관과 미술관219관으로 총 1,045관이 집계 되었으나 활동을 하면서도 등록되지 않은 박물관을 포함하면 약 1,300여개관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아래 표와 같이 경기도 다음으로 서울과 강원도 순으로 나타났고 서울은 국·공립의 박물관수가 고루 분포되어있고 사립박물관의 수는 경기도와 비슷하다.

지역

박물관/

국립()

공립()

사립()

대학()

서울

120/37

12

14

70

24

부산

19/6

1

6

6

6

대구

16/4

1

6

6

3

인천

30/4

*

14

15

1

광주

10/9

1

4

2

3

대전

16/5

*

4

5

7

울산

9/0

*

7

1

1

세종

6/0

1

2

3

*

경기

139/49

4

52

72

11

강원

96/11

2

45

44

5

충북

45/8

2

26

11

6

충남

46/9

5

23

15

3

전북

40/13

3

23

9

5

전남

46/25

2

29

12

3

경북

65/11

2

35

17

11

경남

60/9

3

35

16

6

제주

63/19

1

14

47

1

총계

826/219

40

339

351

96

* 자료 참고 : 2016년 전국문화기반시설총람문화체육관광부 전국 박물관·미술관 조사표

 

3. 한국박물관협회 회원 관

전국의 박물관· 미술관은 1,045(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으로 조사되었으나 2017년 한국박물관협회 전국지회에서 조사된 738개관과는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국공립관의 참여부족과 같이 박물관 협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지 않는 숫자적인 차이로 볼 수 있겠고 미술관의 활동이 분리된 지역적인 형평성과 아직 설립되지 않은 세종지회가 조사되지 않은 상태에서 307개관의 차이를 나타냈다.

서울이 162개관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 전남 순으로 보아 전남지회의 활동이 활발하게 나타났다. 특히 박물관특구인 강원도는 지역협의회 활동이 48관으로 조사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조사107관에 50%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지역

박물관

국립

공립

사립

대학

서울

162

12

20

98

32

부산

22

2

6

7

7

대구

18

*

9

5

4

인천

27

*

12

14

1

광주

15

1

3

6

5

대전

17

*

5

5

7

울산

12

*

10

1

1

세종

-

-

-

-

-

경기

123

*

46

72

5

강원

48

1

14

28

5

충북

30

*

8

14

8

충남

12

*

*

12

*

전북

41

2

18

14

4

전남

83

2

40

38

3

경북

36

1

15

13

13

경남

47

2

18

23

4

제주

42

*

6

36

*

총계

738

23

230

386

99

* 참고 : 한국박물관 협회2017년 보고자료-상반기 전국지회 활동내용

 

4. 박물관의 활동

1) 학예인력

박물관 및 미술관진흥법16조에서와 같이 박물관은 학예사 근무가 필수이지만 국· 공립 관과 운영체계가 다른 사립관은 지원이나 수입원 없이 정규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학예인력 부담이 가장 크게 작용한다. 2004년 이후 급격히 증가한 박물관의 수요에 따라 정부는 2007년부터 사립박물관, 미술관, 대학박물관의 학예인력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2017년 한국박물관협회는 학예인력을 지원받기 위해서 박물관 826개중 558개관이 신청했고 그중 162개관(29%)만 지원되었다. 사립박물관 협회의 교육사지원 역시 협회 회원관 386개관 중 신청105개관에 52개관만 혜택을 받았다. 이와 같이 등록관에 비해서 신청 관과 지원관이 적은 이유는 박물관의 운영비를 가중시키는 20%~30%의 자부담과 지역적인 접근성도 문제이지만 결국 늘어난 박물관의 수요에 비해서 예산지원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기 때문이다.

 

2) 박물관·미술관 지원 사업

문화기반시설로 육성발전 시키기 위해서 지원되는 공공적인 예산은 박물관· 미술관 운영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준다. 지역협의회에서는 연합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공유하기 위해 지역의 국립 박물관을 주축으로 연합활동을 하고 있으며 경북과 경남지역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턴사원을 모집해서 중앙에서 혜택 받지 못한 지역박물관의 인력난을 해결해주고 있다.

인력지원 외에 일반지원 사업으로는 문화재단과 한국박물관 협회의 꿈다락. 사립박물관협회의 길 위의 인문학 기타 교육청과 문화원연합회 등 타 기관과의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더 많은 관람객과 소통을 하고 있다. 하지만 박물관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 대부분은 20%~30%의 자부담을 감당해야하기 때문에 각종사업에 참여가 많을수록 자부담의 비중은 가중되고 있다.

 

3) 박물관의 소장 자료 와 관람인원

전문성을 갖은 사립박물관의 소장 자료는 국· 공립박물관의 2배 가까이 되지만 관람인원은 공립 관과 비슷하게 나타났다. ·공립박물관과 사립박물관의 관람객의 차이는 투자된 시설의 규모나 소장품의 종류와 입장료의 차이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사립박물관은 규모나 운영예산 면으로 보아 국·공립박물관과는 전혀 경쟁력을 가질 수 없는 현실이지만 사회의 문화적 요구에는 차별 없이 참여되고 있다. 학예인력 또한 국립과 대학박물관에 비해서 자체예산이나 지원예산, 환경, 지역성 등 복합적인 내용으로 차별되고 있다.

박물관

소장 자료

년 관람인원

소장자료

(관당)

관람인원

(관당)

학예인력

(관당)

국립

40

1,810,414

18,325,455

45,260

458,136

8,65

공립

339

1,640,511

39,331,984

4,839

116,024

1,25

사립

351

5,811,518

36,088,554

16,557

102,816

1,72

대학

96

1,756,766

1,299,295

18,300

12,805

2,10

* 자료 참고 : 2016년 전국문화기반시설총람문화체육관광부: 소장 자료. 관람인원 조사표

 

5. 박물관· 미술관의 관람객과 관람료

1) · 공립 박물관 관람료의 유· 무료

20085월 국립중앙 박물관의 입장료 무료화 정책이 한시적으로 시작되었으나 차츰 확대되면서 2016 문화체육관광부 전국기반시설 조사에 의하면 국립박물관 40개관 중 무료는 37개관, 공립박물관 339개관 중 무료 174개관으로 조사되어 무료는 국공립박물관 211개관으로 확대되었다. 경기도는 국립박물관 4개중 무료 2, 공립박물관52개중 무료 23관으로 25개관이 무료인데 20179월부터 5개의 도립관이 추가로 무료화하기로 했다. 이와 같은 조례개정은 정치인 개인의 생각이 타 박물관과(사립)의 갈등이나 전문가의 참여 없이 정치적인 논리로만 추진되었기에 문제가 확장되었다.

 

2) 전국 사립박물관· 미술관의 관람료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자료에 의하면 유료인 사립박물관·미술관 336개관의 평균 관람료는 4,192원이다. 이는 우리나라의 경제성장과 문화수준 향상으로 나타난 당연한 사회적 현상이며 선택된 문화를 향유하기위해서 적정한 값이 형성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2008년에 조사된 전 세계 41개 국가의 평균 관람료는 7,114원이었고 그룹별로는 A그룹의 평균 관람료가 9,593(A그룹 프랑스와 스페인의 관람료 평균 15,000원 이상) B그룹은 6,435, C그룹은 2,958원으로 조사되었을 때 한국은 평균 관람료 2,934원으로 그 당시는 동남아시아나 C그룹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관람료 수준이었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세계의 무대를 열광시킬 수 있는 문화의 힘을 갖고 있다. 성숙된 국민들이 무료라서 무조건 찾아가는 박물관이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 곳,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가는 박물관이 되도록 해야 한다. 2016년 경기도 뮤지움 활성화 방안 연구에 따르면 사립관의 운영예산중 국비 및 지방비가 42%.설립자32%.입장료10%.기타16%로 조사되어 각종 지원금과 입장료 수익이 사립박물관 운영예산의 절반을 넘고 있다. 결국 국공립이나 도립관의 무료화 확산으로 인한 관람객 감소는 사립관의 운영난을 더욱 가중 시킬 것이다.

 

지역

박물관 / 미술관

입장료/

평균

서울

 

70(무료29)

28(무료 7)

6,278

3,952

5,115

경기

 

72(무료 8)

36(무료 8)

5,305

7,056

6,181

강원

 

44(무료12)

8(무료 1)

5,969

8,000

6,985

부산

 

6(무료 5)

×

5,010

5,010

인천

 

15(무료 4)

2(무료×)

4,000

1,500

2,750

광주

 

2(무료 1)

6(무료 4)

7,070

1,500

4,285

대전

 

5(무료 4)

3(무료 2)

18,000

5,000

11,500

울산

1

5,000

5,000

대구

6(무료 1)

7,400

7,400

세종

3(무료 2)

3,000

3,000

충북

 

11(무료 8)

5(무료 2)

6,667

2,000

4,334

충남

15(무료 7)

7(무료 4)

4,513

3,333

3,923

전북

 

9(무료 6)

11(무료 5)

4,000

2,667

2,334

전남

 

12(무료 8)

18(무료15)

2,666

2,000

2,333

경북

 

17(무료 5)

5(무료 ×)

5,708

3,400

4,554

경남

16(무료 6)

5(무료 1)

2,734

2,250

2,492

제주

47(무료 7)

13(무료 ×)

8,757

7,050

7,904

평균

 

 

4,192

단위:

* 자료 참고 :2016년 전국문화기반시설총람문화체육관광부 <전국 박물관·미술관 조사표>

 

조사된 것과 같이 사립박물관·미술관 498개관 중 무료가 162개관, 유료는 336개관으로 사립박물관 대부분이 유료이지만 지원예산으로 집행되는 행사기간과 국가의 문화정책에 따라서 할인이나 무료를 시행하기도 한다. 사립관이라도 관람료가 전액 무료인 관은 대부분 종교박물관이나 기업 형 사립박물관이었다. 관람료가 가장 높게 나타난 대전 1관의 입장료 18,000원과 가장적은 전남2,333원을 제외한 평균 관람료가 4,192원으로 나타난 것을 보면 2008년에 조사된 B그룹6,435원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관람료이다.

제주도의 평균 관람료 7,904원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대구 7,400원인 반면에 무료관람이 많은 전남과 전북은 2,300원 수준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전국에서 관람료가 가장 비싼 곳은 제주도의 해양박물관39,000원과 세계오지민속박물관30,000원이다.

3) 경기도 6개 도립관의 관람객과 관람료

경기도의 6개 도립관의 입장객 수는 평일5일에 비해서 토요일과 일요일이 50%정도 증가했다. 경기도어린이 박물관은 도립5개관 보다 입장객이 3배 이상 많았고 수입액도 5개박물관의 년 수입액 111700만원에 비해서 어린이박물관은 127200만원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은 국가의 인구정책에 합당한 어린이 복지를 위한 박물관이라기보다 몇 번을 가도 입장료를 내거나 예약을 해야 하고 아이를 데리고 갈 때마다 돈이 너무 많이 든다는 부모들의 불만을 감안한다면 박물관의 입장료 적용이 좀 더 정당하게 실현되도록 해야 한다.

- 경기도 도립박물관의 관람객 단위:

요일

2014

2015

2016

18,912

6,303

3,555

31,200

34,541

27,282

28,271

25,095

29,417

27,785

27,956

31,470

34,630

35,020

34,387

52,635

66,550

62,129

53,788

67,989

60,753

*경기문화재단:경기도박물관·미술관.백남준.실학.전곡.어린이박물관의전시및시설이용객포함

 

- 경기도 도립박물관의 관람료

기관명

내용

경기도박물관.백남준.실학.

전곡선사.

 

성인

초등.청소년.군인

어린이

비도민

도민

단체20인이상

비도민

도민

단체

7세미만

4,000

3,000

2,000

2,000

1,500

1,000

무료

경기도미술관

4,000

3,000

2,000

2,000

1,500

1,000

4~7

3세미만

1,000

무료

어린이 박물관

개인 12개월 이상

단 체 12개월이상

12개월 미만

비도민

4,000

도민

3,000

2,000

무료

단위:

*자료: 2017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검토보고서

2016년 경기도 58개 국·공립관의 연 관람객은 6,087,945명으로 조사되었고 119개의 사립과 대학박물관의 관람객은 4,605,667명으로 조사되었다. 소장품 또한 국·공립관은 309,645점 사립관은 614,180점으로 조사된(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반 조사자료)것을 보면 ·공립 관에서 관여할 수 없는 소소한 문화까지도 가능한 사립박물관의 활동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 공립박물관의 무료관람에 익숙한 관람객들은 사립관의 관람료에 거부감을 드러내면서 되돌아나가는 일이 빈번하다. 결국 2008년 국립중앙박물관 무료화의 시작이 211개관으로 확장되었듯이 경기도립관의 무료화는 시, 군 공립으로 확대될 것이며 안정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도 국민을 위한 사회적 역할을 이행하고 있는 전문사립박물관의 존립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공정한 경쟁력을 잃게 될 것이다.

 

5) 경기도 박물관·미술관 조례개정

경기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안이 2017.5.1 경기도의회 위원 52명으로부터 제출되어 614일 심의 통과되었고 91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이유는 경기도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유도와 교육적 효과는 물론 여가활동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서 박물관과 지역주변의 경기를 활성화시키겠다는 의도이다. 이는 지난 20141차 예고했던 내용이었으나 그 당시 경기도 박물관 협회의 반대 서명과 도예산 문제, 시민 공짜의식이 우려되어서 부결된 내용을 다시 시도하여 어린이 박물관을 제외한 5개의 도립관 입장료 손실액 5억원정도를 전액 지원하겠다는 조례개정안이 발표되었다.

현재 경기도 도립관의 관리운영 예산은 약 162억원 정도이며 추가 부담이 어려워서 해 마다 예산을 감축하고 있는 실정을 감안하지 않고 관람료만 지원된다면 결국 무료관람으로 인해서 발생되는 추가인력의 관리나 시설보수, 박물관 운영프로그램과 콘텐츠 개발 등이 제한되어 박물관의 미래적 가치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08년 관람객 977,981명에서 20163,129,418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하지만 20153,536,677명에 비하면 오히려 40만명이상 줄어든 것으로 보아 이제는 관람료 무료화의 한계를 고민해야 할 때이다. 혜택을 주기는 쉬워도 한번 정해진 것을 바꾸기는 쉽지 않은 것이 제도이기에 경기도 도립박물관의 입장료 무료화는 좀 더 신중해야 했다.

2016년 세계 박물관관람객순위 1위인 중국 베이징의 국립박물관이 755만 명을 기록했고, 2위 미국워싱턴 국립항공우주박물관 750만명, 3위 프랑스파리 루브르 박물관 740만명, 10위가 영국의 테이트 모던미술관이 583만명 수준이다. 이는 자국의 인구 분포와 관광객의 수요, 박물관의 규모, 소장 자료나 국민의 문화적 차이에서 나타날 수 있는 순위이지만 우리나라도 인구와 경제 수준에 비하면 크게 뒤지지 않는 관람문화를 형성해가고 있다.

국가

인구 /

순위

GDP /

순위

대한민국

51,744,948

28

14,981

12

영국

64,430,428

23

24,968

5

프랑스

66,836,154

22

24,204

7

중국

1,373,541,278

1

117,953

2

 

6. 외국의 국·공립 박물관의 관람제도

영국 : 1990년부터 차등적으로 실시하던 무료관람제도는 2001년부터 런던 5개관(과학.빅토리아.제국전쟁.국립해양.런던)과 지방 9개관으로 확장되었다.

무료화의 의미로는 문화민주주의 실현과 문화 향수권 신장에 기여하고 국민에게 역사와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함이다. 무료화로 인한 박물관 경영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대안을 갖고 시작하였다.

유물과 전시의 양적, 질적 수준확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고객서비스

뮤지움 숍이나 식당 등에서 수익창출

후원, 기증, 회원제, 기업협찬 등으로 재정확보

관람객들의 소액기부 확산

프랑스 : 1980년 전 세계적으로 박물관 무료관람이 확산되면서 차등적으로 시행하였으나 2008년부터는 유적지나 국립14개관에 시간제나 연령별로 무료관람 정책을 시행하였다. 무료화의 목적으로는 새로운 관람객 창출과 젊은 관람객 층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하였다.

중국 : 2008 중공중앙선전부, 재정부, 문화부, 국가 문물국이 연합하여 전국의 문화문물을 관장하는 600여 개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2009년까지 1,500개관을 무료로 개방하는 것을 목표로 해서 2016년 세계 1위의 관람객 유치국가가 되었으나 이는 중국국민의 남다른 문화적 수준과 국가의 이데올로기Ideology가 작용되어 가능했던 것이다.

 

미국과 캐나다로부터 시작된 세계 국공립박물관의 무료화는 전 세계의 박물관 관람문화를 새롭게 변화시켰다. 무료화를 시행하기에 앞서 영국과 같이 국가나 국민의 정서에 맞는 대안으로 박물관의 관람문화가 형성되어야한다. 이는 불 측정 다수의 사회계층을 위한 복지福祉적분배나 포플리즘Populism적인 지배 없이 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 및 창달暢達을 위한 박물관 정책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

 

 

 

 

 

 

 

 

 

* 참고자료

-문화체육관광부문화정책백서2010. 2015. 2016

-국립박물관 무료화 시범실시에 따른 관람객 분석 및 파급효과2008.최병식.

-경기도 박물관 협회 실태조사 . 2017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경기문화재단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일부개정 검토보고서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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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풀짚공예박물관 · 광주시립도서관 기관연계 업무협약식 체결 file pulzip 2017.03.31 452
공지 풀짚공예박물관 전시실 3D로 보세요! file pulzip 2013.12.05 27813
공지 체험학습 교사 양성과정 프로그램 안내 file pulzip 2012.07.21 77026
공지 [풀짚공예 일일체험] 교육 프로그램 안내 file pulzip 2011.01.19 77289
107 2017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 - <신현리 Art 장터 3회> 개최- (2017.10.14 토) pulzip 2017.10.12 35
106 추석연휴 박물관 개관일정(추석 전달과 당일만 휴관, 단-월요일 상시 휴관) pulzip 2017.10.06 24
» 풀짚공예박물관 전성임 관장님 --한국박물관협회 , 박물관정책 세미나 발표 자료<8월 28일> pulzip 2017.08.30 28
104 2017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 - <신현리 Art 장터 2회> 개최- (2017.9.2 토) file pulzip 2017.08.23 52
103 2017 전시연계체험 < 계절별 풀짚 아트상품 만들기>- 성인단체 무료 교육 (7-8월 접수중) file pulzip 2017.07.12 117
102 2017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 - <신현리 Art 장터> 개최- (2017.7.1 토) file pulzip 2017.06.28 159
101 2017 기획전시- < 풀짚 인 아트 & 아트 인 라이트> 개최 file pulzip 2017.06.28 51
100 [2017년 KB박물관노닐기 - 참가자 모집] 풀짚으로 엮는 씨줄과 날줄 놀이 file pulzip 2017.06.06 65
99 2017 세계박물관 날 기념 뮤지엄 위크 행사 file pulzip 2017.05.11 127
98 2017 어르신문화활동 지원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pulzip 2017.03.23 221
97 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풀짚으로 창작하는 우리들의 상상극장> 신청자 모집 (기수 및 교육일정 변경됨) file pulzip 2017.03.10 430
96 2017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풀짚아트(Pulzip Art)로 놀고 상상하기」 교육신청 공지 file pulzip 2017.03.03 312
95 제 16회 짚풀공예 공모전 - 원주역사박물관 file pulzip 2017.01.26 234
94 2017년 휴관일 안내 pulzip 2017.01.25 204
93 2016년 풀짚공예박물관과 중국 연변대학교박물관의 MOU 체결 file pulzip 2016.12.13 574
92 2016년 길 위의 인문학 칼럼 - 글) 전성임 관장 file pulzip 2016.08.31 1303
91 2016년 제9회 국제장애인 기능올림픽 - 전성임 관장 [석탄산업훈장 수상] file pulzip 2016.08.31 1764
90 [내일신문] 풀짚공예박물관 전성임 관장 인터뷰 기사 - 2016. 5.27 file pulzip 2016.06.10 848
89 2016 기획전시 개최 [풀짚, 색채로 물들다] file pulzip 2016.06.0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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