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3 16:15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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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현대
소재 왕골
출처 모름
메인내용 왕골로 만든 자리

자리.jpg

 

 

古語에 나타난 깔개의 종류로는 “돗”“삿”“지즉(가직)”등이 있으며 “돗”은 한자로 석(席)과 연(筵)으로 번역되어지고 자리나 돗자리 혹은 초석(草席), 밀짚방석 등을 말한다. “삿”으로는 갈대나 대올로 결은 것을 말하며 나무껍질을 얇게 베껴서 엮는 “구름자리”(산간지방) 종류도 있다.

갈대로 엮은 삿자리와 대나무로 엮은 죽석(竹席)이나 넓적하게 세분하여 엮어진 깔대자리는 날줄과 엮음줄의 구별이 되지 않은 것이 특징이며 또한 자리틀에 바디를 이용하여 짠 “돗자리”와 자리틀에 고르레돌을 이용하여 짠 “자리”가 있다. 다시 말해서 돗자리는 돗틀에 날실을 걸어놓고 재료를 긴대바늘에 끼워 넣어주면서 구멍이 뚫려있는 바디로 눌러 가며 엮어주는 은경밀직(隱經密織) 기법으로 짠것을 말하며 특징은 왕골의 겉만 가지고 엮어서 여러 가지 문양을 수놓은 화문석(민돗자리를 짠 후 염색 왕골로 수를 놓듯 낱낱이 무늬를 엮어준다.)이나 자문석, 용문석을 만든 후 밑자리를 덧대어주는 고급스런 자리로서 표면에 엮어준 줄이 보이지 않는다.

“자리”는 고르레돌에 날실을 묶어준 후 그 중심을 자리틀에 걸어놓고 앞뒤로 젖히면서 엮어주는 노경소직(露經疎織) 기법으로 짜여진 것을 말하며 자리표면에 엮어진 줄이 보이는 것이 특징이고 강화의 화문석(자리를 매면서 무늬를 덧대는 식으로 뜸을 박아나간다.)이나 기직자리(지직), 초석자리, 백석자리, 거적자리......등이 있다. 특히 부들로 만들어진 “기직자리”는 “향포석”이라고도 하며 뒷면에 짚을 넣어주면서 엮은 것이기에 방한용으로도 충분할만큼 두께가 두껍다.

자리를 엮는 고드렛돌의 종류도 다양하게 만들어 사용되었으며 아주 가느다란 재료를(문발용 대올) 엮기 위해선 작은 돌멩이에 종이를 감아서 사용하였고 거의가 일정한 무게로 단단한 나무를 깍아서 사용하거나 같은 크기의 매끈한돌(자갈)을 모아서 사용하였다. 자츰 수요가 많아지면서 많은 양을 생산하기 위하여 쇳덩이를 제작하거나 도자기를 구워서 사용했다.

이 유물의 돗자리는 왕골을 이용해서 돗틀에 엮은 것이며 날줄과 엮음줄이 같은 종류로 사용되었고 폭은 좁게 엮어서 이동하기에 편리하며 자리위에 덧자리로 특별하게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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