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대창작품 - 오방색 둥구미 II

    Date2016.10.06 Bypulzip Views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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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죽부인

    여름철에 남자들이 시원하게 껴안고 자는 물건으로서 팔이나 다리를 얹어서 휴식을 취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대나무가 많은 다른나라(중국)에서도 비슷하게 만들어서 사용되었다. 한여름에 삼베 홑이불을 씌워서 죽부인을 품고 잠을 자면 솔솔 스며드는 시...
    Date2011.11.23 By관리자 Views2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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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멍석

    짚으로 길게 엮은 멍석은 곡식을 대량으로 널어 말리거나 혼례때 자리용도로 사용하였다. "자리"의 종류에 속하지만 엮는 방법이 완전히 다르고 사용용도가 다르다 하여 별도로 취급되는 품목이다. 농가에서 곡식을 말리는데 이용되었지만 집안의 큰일을 치루...
    Date2011.11.23 By관리자 Views2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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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깔방석

    부엌이나 들일 나가서 깔고 앉는 방석. 엉덩이만 간신히 깔고 앉아 옷을 버리지 않게 하는 용도로 사용하였다.
    Date2011.11.23 By관리자 Views2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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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미투리

    모시로 곱게 꼬아 만든 신발. 짚신의 날은 거의 4날을 이용하였지만 특별히 6날을 이용하여 엮은 '미투리'는 모시나 삼, 닥을 재료로 사용하였기 떄문에 일반 짚신보다 좀더 질기고 고급스러워 귀하게 이용되었다고 한다. 위의 미투리는 모시를 이용해서 만들...
    Date2011.11.23 By관리자 Views2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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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자라물병

    종이로 곱아 꼬아 만든 자라물병 ,긴끈이 달림. 옻칠을 하여 물이 새어나가지 않게 하였다.
    Date2011.11.23 Bypulzip Views16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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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박다위

    함이나 큰짐을 멜때 사용하기위하여 길고 단단하게 엮어놓은 줄을 박다위라고 한다. 이는'띠'를 일컫는'다회'라는 말의 변화일 것으로 추정되며 넓은 끈이기에 붙여진 제목으로 짐작이간다. 각지방에 따라선 질빵,멜빵,질피하고도 불리워진다. 박다위를 사용...
    Date2011.11.23 By관리자 Views17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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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시루밑

    시루밑은 짚이나 삼, 그령 또는 깔다리로 엮어졌으며 생활주변에서 쉽게 재취되는 재료로 만들어서 사용되었던 것이다. 말그대로 밑받침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숭숭하게 엮어서 시루밑에 깔고 떡을 찌거나 나물을 키울 때 사용하였으며 각종 기물의 받침으로...
    Date2011.11.23 By관리자 Views16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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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조리

    산죽의 잔가지와 잎을 떼어내고 서너 가닥씩 쪼개서 움푹하게 삼각형 형태로 엮은 후 손잡이를 길게 묶은 것으로 쌀을 씻으면서 돌을 일어내는데 사용했던 물건이다. "조리"라고 하며 옛날에는 쌀에 돌이 많아서 꼭 필요한 물건이었지만 기계문명의 발달로 차...
    Date2011.11.23 By관리자 Views19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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