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일 토요일 2018 신현리 ART장터가 두번째로 열렸습니다.

매번에 이어 참여해주고 계시는 손바느질연구회, 전통공예연구회와 이번에 새롭게 참가하신 발리르비, 나비숲, 우리꽃연구회와

풀짚공예박물관 STAFF 등 참여해주신 여러분들의 사진들입니다.

더운날씨에도 참여해주신 예술인여러분들과 STAFF 들, 마을주민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들고 가꾼 소품, 꽃, 농산물입니다.  

이외에도 유료체험교육인 마녀빗자루 만들기와 무료교육 배움터 인문학특강 "마을장터와 사회적 경제"를 주제로 강연이 열렸습니다.

열성적인 강의와 경청하는 교육생들의 열기가 날씨보다도 더 뜨거웠습니다.

다음에도 이와같은 성원 또 부탁드립니다.

다음 장터는 7월7일 토요일에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