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풀짚공예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에서는 가정의달과 박미주간의 달을 맞이하여 광주시 경안천 시민연대 회원분들과 자연재를 통해 사랑을 전달하는 옥수수잎 카네이션 만들기 시간을 진행하였습니다. 알록달록 예쁘게 염색한 옥수수껍질을 디자인하여 솜씨를 뽐내고 자칫 간과하고 지나갈 수 있는 옥수수껍질의 가치도 확인해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선물하실 설레임에 즐겁고 보람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5월 26일 풀짚공예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에서는 가정의달과 박미주간의 달을 맞이하여 광주시 경안천 시민연대 회원분들과 자연재를 통해 사랑을 전달하는 옥수수잎 카네이션 만들기 시간을 진행하였습니다. 알록달록 예쁘게 염색한 옥수수껍질을 디자인하여 솜씨를 뽐내고 자칫 간과하고 지나갈 수 있는 옥수수껍질의 가치도 확인해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선물하실 설레임에 즐겁고 보람된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