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짚공예박물관에서는 2020 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인 <짚과 집>을 광주 광명초 6학년 학생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박물관 선생님들이 학교로 찾아가 풀짚공예의 역사도 들려주고, 짚 이야기, 주거 문화의 변천과정, 초가가 사라진 이유 등을 함께 생각해 보았습니다. 볏짚도 만져보고 테라코타 집 모형 위에 이엉을 엮어 초가지붕도 올려 보았지요. 재가 만든 공예품은 연필꽂이, 저금통이나 랜턴 등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쓰일 수 있답니다~^^
![광주 광명초 6학년2.jpg](http://www.pulzip.com/files/attach/images/4166/672/080/f3f8b0851994bcad75e60cd5e72f5a95.jpg)
![광주광명초 6학년5.jpg](http://www.pulzip.com/files/attach/images/4166/672/080/cd4153b5031cbfc7be01a4c30a2d13ca.jpg)
![광주광명초 6학년6.jpg](http://www.pulzip.com/files/attach/images/4166/672/080/229ed855edd4e5b10fe6cbe70ecd6cb6.jpg)
풀짚공예박물관에서는 2020 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인 <짚과 집>을 광주 광명초 6학년 학생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박물관 선생님들이 학교로 찾아가 풀짚공예의 역사도 들려주고, 짚 이야기, 주거 문화의 변천과정, 초가가 사라진 이유 등을 함께 생각해 보았습니다. 볏짚도 만져보고 테라코타 집 모형 위에 이엉을 엮어 초가지붕도 올려 보았지요. 재가 만든 공예품은 연필꽂이, 저금통이나 랜턴 등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쓰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