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보내고 기온을 내리려는지 주중 내내 비가 왔었는데 다행이 신현리 ART장터 당일에는 맑게 개어 오히려 덥기까지 했습니다.
신현리 ART장터 홍보는 늘 광명초등학교 앞에 현수막을 걸어 알리고 있습니다.
네 번째 장터에 참가해주신 셀러분들과 소품들 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 장터는 10월 6일 토요일로 올해 열리는 마지막 장터입니다.
많이들 와주셔서 마지막까지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