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국제습지센터 로비 -전성임 작가(풀짚공예박물관장) 작품
생명이 숨쉬고있는 순천만 갯벌에 갈대꽃이 물들면 흑두루미의 날개짓 축제가 시작된다.
순천만 갈대꽃과 모시를 이용해서 흑두루미의 비상을 표현한 작품이다.
국제정원박람회장의 습지센터 로비에는 약 2m 크기의 흑두루미 상징조형물 20마리가 설치되었다.
▲순천만 국제습지센터 로비 -전성임 작가(풀짚공예박물관장) 작품
생명이 숨쉬고있는 순천만 갯벌에 갈대꽃이 물들면 흑두루미의 날개짓 축제가 시작된다.
순천만 갈대꽃과 모시를 이용해서 흑두루미의 비상을 표현한 작품이다.
국제정원박람회장의 습지센터 로비에는 약 2m 크기의 흑두루미 상징조형물 20마리가 설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