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전통 바느질 공예 동아리 ‘아리아리’ 회원들이 부들, 편죽 부채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기하학적인 부채 만들기 원릴 통해 우리 조상님들이 아주 지혜롭다는걸 느끼게 되었다는 회원분의 소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9월 14일,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전통 바느질 공예 동아리 ‘아리아리’ 회원들이 부들, 편죽 부채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기하학적인 부채 만들기 원릴 통해 우리 조상님들이 아주 지혜롭다는걸 느끼게 되었다는 회원분의 소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