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과 8일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는 광주중학교 동아리 학생들과 신풍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우리에게 다양한 생활도구들과 엮음 문화를 선사해 주는 주변의 소중한 식물들의 이름과 성질들을 알아보고 모시풀각시인형을 만들며 인형의 의미도 다시 생각해 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1월 7일과 8일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는 광주중학교 동아리 학생들과 신풍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우리에게 다양한 생활도구들과 엮음 문화를 선사해 주는 주변의 소중한 식물들의 이름과 성질들을 알아보고 모시풀각시인형을 만들며 인형의 의미도 다시 생각해 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